부산진해경자청-인제대 지역산업 발전 협력

경남=노수윤 기자
2025.09.29 15:57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운영·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왼쪽에서 4번째)과 전민현 인제대 총장(왼쪽에서 5번째)이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를 개소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9일 인제대학교와 지역산업 발전·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진해경자청 등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운영·지원 협력체계 구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기업과 인제대 간 공동교육·기술 교류 활성화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선순환 체계 확립 △스마트물류·미래모빌리티·바이오헬스케어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현장캠퍼스는 인제대 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학습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으로 부산진해경자청 홍보관에 설치한다. 입주기업에는 기술 애로 해소와 인력 수급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인재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만든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현장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기업 설명회 △학생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핵심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입주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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