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결제 안돼...복구 후 재결제해야

정인지 기자
2025.09.29 18:38
(서울=뉴스1) 포토공용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포토공용 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보건복지부가 장애 관련 서비서 이용 방법을 29일 안내했다.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은 현재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예약은 불가능하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 전국 화장시설 연락처와 연락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구비서류로는 사망진단서(시체검안서) 및 예약신청자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관내 주민이라도 입증이 어려운 경우 관외로 처리될 수 있다. 추후 관내 주민임을 입증해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지만, 환불방법이 상이할 수 있다.

디지털돌봄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은 관할 지자체 또는 관할 지역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다만 신규로 신청하더라도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버 복구 후 대기자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장비 설치 및 서비스 제공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시스템도 시스템 장애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 서비스 제공 후 기록지를 작성해 시스템 복구 후 소급 결제한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했는데, 바우처에서 차감되지 않고 개인결제가 된 경우 일반 결제 건을 취소한 뒤 시스템이 복구된 이후 바우처 결제를 해야 한다. 이달 21~30일까지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9월 3차 비용은 추석 전 지급을 위해 지자체에서 제공기관 비용 신청을 받아 추석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자활급여는 오는 30일에 정상적으로 지급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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