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 출범…법령 제·개정, 예산확보 등 지원

김온유 기자
2025.10.15 13:3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재용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 앞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5.10.1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행정안전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지원할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을 구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출범해 '검찰개혁추진단'(국무조정실 소속)의 중수청 설치를 위한 실무를 뒷받침한다. 중수청 설치를 위한 법령 제·개정 검토, 하부조직 설계·인력 채용·사무 공간 및 예산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는 검찰 개혁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중대범죄수사청이 차질 없이 설립돼 보다 책임감 있는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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