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 머물고 싶은 대학" 동의과학대, 유학생 지원체계 강화

권태혁 기자
2025.11.05 13:06

외국인 유학생 학업·생활 지원 체계 고도화 논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한 동의과학대 구성원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과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워크숍에는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김태경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학과장, 외국인 담당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과 중심의 유학생 관리 시스템과 행정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유학생 친화형 대학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방안 간담회 △등록 및 개회선언 △외국인 유학생 친화형 운영체계 및 학과 전략 △모집 방안과 해외 유학박람회 사례발표 △한국어학연수생 D-2 유입 방안 논의 △학과·행정부서 협력체계 강화 △교수지원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글로벌 캠퍼스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학과 중심의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행정부서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교육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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