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대학원 동아리, '그로스세미나-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 출간

권태혁 기자
2025.12.22 15:05

부동산·건설·도시재생·감정평가 등 현장 경험 담은 실무 중심 도서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학술동아리 '그로스세미나' 집필

그로스세미나-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 표지 이미지./사진제공=단국대

부동산, 건설, 도시재생, 감정평가 등 부동산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실제 경험과 성찰을 담은 책이 나왔다.

단국대학교는 최근 부동산·건설대학원 학술동아리 '그로스세미나'(Growth Seminar)가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담은 도서 '그로스세미나-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는 △PF금융 △도시재생 △감정평가 △건축·조경 △정비사업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실천적 해법이 담겼다.

기존 이론서나 투자 중심의 부동산 서적과 달리 집필진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학문적 분석과 현장 감각을 함께 담아 부동산 분야 입문자와 실무 전문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신동준 그로스세미나 회장(부동산경영학과 4학년)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학문적 사유를 더하자는 공감대가 집필로 이어졌다"며 "실무와 학문을 잇는 가교이자 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부동산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호철 부동산·건설대학원장은 "이 책은 도시 및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우리 대학원이 지향하는 방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독자들이 도시와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은 2026학년도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프롭테크(PropTech) 전공을 신설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핀테크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 신기술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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