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 신년사 "붉은 말의 기세로 도약할 것"

권태혁 기자
2025.12.29 10:49

군산대,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가능성' 향한 도약 다짐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평가 'S등급' 및 교육부 장관상 성과
엄 직무대리 "담대하고 우뚝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엄기욱 군산대 총장 직무대리./사진제공=공주대

국립군산대학교는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엄 직무대리는 "2026년 병오년, 새로운 희망의 빛을 머금은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며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따뜻한 기쁨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엄 직무대리는 병오년의 적토마를 언급하며 "강인한 생명력과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을 준비하며 앞발로 대지를 박차는 말의 순간적인 힘과 에너지는 곧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뜻한다"며 "2026년 국립군산대학교도 그 기세를 품고 더 넓은 세상과 더 큰 가능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성과도 함께 언급했다. 엄 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변화를 통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며 "'3무 전과/FREE 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도 받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국립군산대학교가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담대하고 우뚝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