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세계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에 참가한 지역 스타트업 6개사의 전시 및 마케팅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로 이들 기업에 △참가비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를 지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대표단이 참가 기업의 부스를 찾아 기업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
특히 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테크 미디어 에이빙 뉴스(AVING News)와 인터뷰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참가 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도 홍보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창원의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펀드를 확대 운영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 권한대행은 "CES2026 참가를 통해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