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설 명절 맞아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로 확대

경기=노진균 기자
2026.01.27 15:14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 /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