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가 DSU 홈커밍데이–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 선배 멘토링 워크숍을 열고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크숍에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교수 등 130명이 참석해 △2025년 동서대 진로 및 취업지원 성과보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 임명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재학생–취업 선배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DSU 청년희망멘토단 위촉식에서는 각 전공 분야 현직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을 멘토로 임명했다. 이들은 후배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 30 사업 일환으로 동아대와 협력해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재학생은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배와 소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 관리 방안도 청취했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희망멘토단을 통해 선후배 간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했다"라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는 이번 멘토링 활동을 온라인 커뮤니티 및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