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29일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복지 활동의 일환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주기 위해 기부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거쳐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겨울 이불·외투·등유 등을 전달한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에너지 복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