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부산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한파가 지속돼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점검반은 △혹한기 작업기준 △화기 관리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에게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도 지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강추위 속 현장 작업은 사고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