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일랜드캐슬-용현산단 기업인협의회, 지역상생 협약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09 17:33

지역관광 인프라·경제 동반 성장 기대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왼쪽)와 이해천 회장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일랜드캐슬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복합레저·관광시설인 아일랜드캐슬이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

아일랜드캐슬은 9일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캐슬에서 의정부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인프라와 산업단지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기관 관계자들은 아일랜드캐슬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회원사 기업128개로 구성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소속 임직원 및 가족은 호텔, 워터파크, 웨딩홀을 비롯해 온천 사우나, 찜질방 등 아일랜드캐슬 주요 시설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기업 임직원의 결혼식 예약 시 웨딩홀 대관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돼,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업인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

윤세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시설을 갖춘 아일랜드캐슬은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시설의 리뉴얼사업과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면서 "지역 내 상공인, 금융인, 협동조합, 문화예술인, 체육인 등 다양한 단체들과의 우대 할인 협약을 더욱 확대해 지역 상생의 롤모델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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