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산학 연계 취업 지원사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1학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생의 직무역량 강화와 경남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80명의 현장실습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추진해 지난 3년간 1019명의 대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경남의 중소·중견기업이 경남의 대학 재학생을 현장실습생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당 연 최대 5명까지 월 120만원, 최대 3개월의 현장실습비를 지원한다. 참여 대학생은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남도·대학·실습기업으로부터 월 최대 215만원의 실습비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성룡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대학생이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