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 참여

르노코리아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 참여

부산=노수윤 기자
2026.02.11 18:00

우수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인정받아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김광국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남동부지역본부장(왼쪽에서 4번째)이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과 김광국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남동부지역본부장(왼쪽에서 4번째)이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140개 기관과 지역상품 구매를 확대하는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했다. 부산시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통해 2조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르노코리아 차량 10대 구매의향서를 작성하고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해 지역 생산 기반과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지역 내 주요 제조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해 1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를 구축했고 지난해 10월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약속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부품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부산 지역과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등 부산 지역의 미래차 인재 양성과 인재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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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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