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비전·열정 갖춘 MVP 인재로" 삼육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3.05 11:50

신입생과 편입생, 대학원생 등 총 1855명 입학
제해종 총장 "삶의 의미와 사명 발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제해종 삼육대 총장이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훈화하고 있다./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가 지난 3일 교내 선교 70주년 기념관(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삼육대에는 신입학 1428명(외국인 유학생 포함), 편입학 207명 등 학부생 1635명이 입학했다. 일반대학원과 경영·신학·임상간호대학원 등 대학원 과정에도 220명이 등록해 총 1855명이 새로운 학문의 길에 들어섰다.

정태석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한 입학식은 △입학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 훈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제해종 총장은 훈화에서 삼육대 인재상인 'MVP(미션·비전·열정) 인재'를 강조했다. 제 총장은 "'미션'은 삶의 의미와 사명을 발견하는 것이고 '비전'은 사명을 바탕으로 미래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열정'은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게 하는 동력"이라며 "미션과 비전에 기초한 열정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윤정 제6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의실 안의 배움에 머물지 말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삼육식품이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삼육두유 3600개를 기증했다. 제 총장과 교무위원들은 입학식 직후 신입생들에게 빵과 두유를 직접 전달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이 신입생에게 빵과 두유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삼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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