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1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은 '만약에 우리'이다.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영화다.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는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한다.
한편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