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YBM과 함께 재학생 외국어 지원 나선다

권태혁 기자
2026.03.24 09:25

재학생 대상 토익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및 스피킹 프로그램 운영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오른쪽)과 허문호 YBM 대표이사./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인하공전)이 지난 20일 ㈜와이비엠(이하 YBM)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식 정보화 시대와 글로벌 경쟁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외국어 활용 능력과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리더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YBM은 인하공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TOEIC(토익)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TOEIC Speaking(토익 스피킹) 시험과 관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교내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토익, 토익 스피킹 관련 혜택을 안내한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무와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허문호 YBM 대표이사는 "글로벌 소통 능력과 직무 전문성이야말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융합형 인재의 덕목"이라며 "인하공전 학생들이 입증된 어학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인하공전과 YBM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인하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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