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L-라이프산업지원센터가 지난 23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통합돌봄 돌봄종사자 생활지원사 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RISE사업단장과 김삼화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재가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대구보건대는 오는 6월17일 대구 지역 노인맞춤돌봄센터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약 40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100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영준 부총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