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
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 수립으로 수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