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문성제 총장이 지난 25일 교내 중앙도서관 첨단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선문 학습법 특강'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교육혁신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했다.
문 총장은 'AI 시대, 어떻게 공부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AI 기술 발전에 발맞춰 기존 지식 전달 중심 교육보다 지식을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 대학생이 갖춰야 할 핵심 학습 전략으로 △질문 중심 학습 △구조 중심 학습 △문제해결 중심 학습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AI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닌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문 총장은 "AI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필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