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각 부서 사무행정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복무·보수 교육 및 노사 합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실무 기준을 재정립하고, 노사 간 긴밀한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출·퇴근 기록 관리 방식 개선 및 복무 기준 정립 △급여 및 제수당 지급 기준 △복리후생 제도 활용 △자산 관리 지침 △교육 의무이수제 운영 등이다.
교육 이후 이어진 '찾아가는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노동조합이 참여해 현장 실무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논의 의견은 제도 개선과 임직원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기준을 확립하는 것은 투명한 공기업 운영의 핵심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노사 간 화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