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가 지난 7일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재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다문화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외국인 신입생 소개 △대학생활 및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사 제도와 유학생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입생의 초기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외에도 각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이 열려 다양한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태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광대는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