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13일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공동브랜드 'GUSU'(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개발했다.
조영숙 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한 전통장류의 재조명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