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 '반려견 동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노진균 기자
2026.04.13 16:49
회암사지 왕실축제 '반려견 동반 체험' 홍보물. /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운영되며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반려견 예절)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반려견의 위생 관리와 기본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펫티켓 교육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견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교육을 마련했다"며 "사전 모집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와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세부 참여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안내는 축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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