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으로 부산 강서구 지사천2교 인근에서 '미음산단 줍깅 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 △파나시아 △아성 다이소 부산 허브센터 △고모텍 △화진피에프 직원과 ·박찬규 강서구 자연보호협의회 회장·회원 △전정숙 지사 자원봉사캠프장·회원 △송준호 대우건설 부산시민공원푸르지오현장 상무 및 임직원 봉사단 등 4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음산단 내 환경개선을 위해 지사천2교에서 아성 다이소까지 걸으며 도로와 하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시민 자율 참여 줍깅 캠페인으로 줍깅 홍보는 물론 친환경 인식도 확산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입주기업,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한 줍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자청은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에서 줍깅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