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 우기 대비 사방사업지 현장 점검

대전=허재구 기자
2026.04.15 18:14

계룡시로 이동해선 도곡1리 마을회관 찾아 산불 예방 홍보도 실시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3번째)이 15일 충남 논산시 사방 사업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이 15일 충남 논산시 사방사업지를 찾아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방 사업지는 집중호우시 계곡 급류와 함께 흘러나오는 돌과 흙, 나무 등을 차단해 하류에 위치한 주거시설 등 생활권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산사태 예방시설이다.

박 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우기 전 사방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격려한 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사태예방 및 사업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접한 계룡시로 이동해서는 도곡1리 마을회관을 찾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 주민들에게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을 설명하고 일상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에 대해서도 강조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정면방항 오른쪽 첫번째)이 15일 충남 계룡시 도곡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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