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더비광장에서 '말랑말랑 키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말죽거리 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펼친다. 오는 19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20분 어린이 손인형극 '말랑말랑 어린이 극장'을 진행한다. 낮 12시부터는 저글링 및 밸런스 묘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오후 2시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든다.
더비랜드 곳곳에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말마 포토존을 배치한다. 말마 포토존 2곳 이상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말랑말랑 캡슐 뽑기 이벤트(경품 6종)에 참여할 수 있다.
키즈 놀이터 '아이랑 노리랑'과 '레고박스 에어바운스'에서 유아 및 어린이의 즐거운 놀이 시간도 제공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플리마켓인 '말죽거리 마켓'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와 달고나 체험 등 1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축제 기간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상황실도 운영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어린이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