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문화예술 축제인 '계양산 국악제'는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인여대 비둘기봉사단과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학생 16명은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추억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했다.
신자은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 대표 행사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전공을 살린 활동으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