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으로 지난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또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소득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