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지난 29일 대구지방법원과 지역사회 발전 및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지방법원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박순진 대구대 총장, 김보혜 교무처장, 장중혁 기획처장과 강동명 대구지방법원장,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구대 'AI 기반 공감형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을 중심으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취지에 따른 교육 및 연구 △법·사회 분야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과 견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현안 기반 공공성 실현 방안 모색 △인적 자원 및 인프라 활용 교류 등을 추진한다.
박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융합적 지식을 실제 법과 사회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폭넓은 교육 기회를 얻게 됐다"며 "대구지방법원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 의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