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다음 달 24일까지 열리는'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 안정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부스)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한다.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바가지요금 없는 박람회를 만들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