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개최

전남=나요안 기자
2026.04.30 14:36

광주·전남 13곳과 공사·출연기관 등 40여곳 참여…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인재 채용 확대 최선

 30일 동신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사진제공=전라남도
30일 동신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사진제공=전라남도

전라남도가 30일 나주시 소재 동신대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 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하도록 했다.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타로 체험존, 진로적성컨설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 등 이벤트 부스를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에너지·농생명·정보통신·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과 연계, 대학과의 협력,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훈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재가 광주·전남에서 취업해 정착하도록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인재 채용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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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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