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관람 프로그램 진행·원자력 정보 홍보 기회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롯데자이언츠와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관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 전용 관람석을 마련해 부산 지역 △유소년야구단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관람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야구장 내 야외 광고를 하고 탄소중립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도와 수용성 제고를 위해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원자력 정보의 대외홍보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9일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를 진행했다.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3500명의 관중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계속운전·사용후연료 건식저장시설 홍보 리플릿을 증정했다.
88 서울 장애인올림픽 금메달 2관왕이자 대한민국 훈장 맹호장 수훈자인 박세호 선수(기장군장애인협회 소속)가 메치데이에서 시구를 하고 기장군 리틀야구단 소속으로 여자 야구 대표선수를 준비 중인 김예원 선수가 시타를 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에너지 안보의 구원투수인 원자력 발전으로 부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