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6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재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거주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키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됐다.
능주면 잠정리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교육 및 생활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순군은 2024년 전체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 완료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남은 미분양 6세대에 대한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신청 우선순위 1순위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됐고, 소유권 이전 등기 후 60일 이내 해당 가구에 전입 및 실거주가 가능한 자, 2순위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60일 이내 해당 가구에 전입 및 실거주가 가능한 자이다. 지난 6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주택 내부 확인, 18일 신정 및 접수, 22일 공개 추첨 일정으로 진행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잔여 세대 분양을 통해 타운하우스 전 세대 입주를 마무리하고, 젊은 농업인 유입으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화순군청 농촌활력과 농촌경영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