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지난 6일 교내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와 밀레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교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창업아이디어대회는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발표했다. 창의성과 사업성을 기준으로 한 심사 결과 대상은 '분산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안한 Team Json(대표 박재선 컴퓨터과학전공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VoiceCareLAB(대표 임준수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과 D3stryx(대표 모진영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B3(대표 임현빈 컴퓨터과학전공 학생), S.W.I.F.T(대표 이수정 빅데이터융합전공 학생), 빅웨이브(대표 하주원 경영학부 학생)가 각각 수상했다.
갤러리월해에서 열린 부스 전시에는 5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Team Json과 HeuroLAB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실현 가능성으로 관심을 끌었다.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김종희 총장은 "창업은 일상의 작은 문제를 놓치지 않는 시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캠퍼스를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