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가 오는 8일까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학과와 대학인권센터 등 총 35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학과 부스에서 △트랙 교육과정 △부전공 △복수전공 △연계전공 △소단위 전공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는다. 융합자유전공센터, 학생지원과, 취창업지원단 등 진로 관련 부서는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소개는 물론 진로 탐색을 위한 '특강 Week' 및 '아리토탈케어'와 연계한 통합 상담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6일 오전 11시 안양대 운동장 행사장에서는 전공박람회 개회식이 열렸다. 장광수 총장과 처장단은 개회식 후 각 학과 부스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이 있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AI 글로벌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대는 학생들의 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 퀴즈 온 더 A.R.I(OX 퀴즈) △보물을 찾아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