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한국외국기업협회 투자유치 확대 협약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07 13:32

글로벌기업 CEO 대상 투자설명회로 BJFEZ 경쟁력 부각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왼쪽에서 3번째)과 문고영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과 설명회에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와 글로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협회 활동을 소개했고 부산진해경자청은 △투자설명 △네트워킹 △산업 동향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바이엘(Bayer)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셰플러(Schaeffler) △에스오일( S-OIL) 등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에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자청 등은 앞으로 △투자 의향 외국인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현안 해결 및 상생협력 등을 협력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부터 투자 실행,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투자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BJFEZ의 우수한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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