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일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신청 받는다

정세진 기자
2026.05.10 11:15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2세 이하 자녀 있는 가정에 최대 20% 할인

서울시는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2013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1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총 1409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 2차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모집 때마다 꾸준히 보내주신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더 많은 가정에서 신청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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