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광주·전남 4개 대학과 인공지능·정보보안 협력 강화 협약

나주=나요안 기자
2026.05.12 13:34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기술 교류와 인재 육성 협력…지역 상생과 디지털 혁신 지속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와 광주·전남 4개 대학이 인공지능·정보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지난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인공지능(AI)·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중 공사 사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이상찬 국립목포대 대외협력부총장, 김춘성 조선대 총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자문단·협의체 등 전문가 공동 활용 △세미나·워크숍 개최를 통한 정보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십·현장실습 지원 △관련 분야 공동연구 기획과 홍보 협력 등이 담겼다.

김인중 공사 사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과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 정보보안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높이고, 미래 농어촌 혁신을 이끌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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