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코퍼레이션, 월간 씨미 운영 … 스트리머 콘텐츠 제작 전폭 지원

마플코퍼레이션, 월간 씨미 운영 … 스트리머 콘텐츠 제작 전폭 지원

송정현 기자
2026.05.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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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코퍼레이션이 소속 스트리머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월간 씨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리머에게는 제작비 부담 없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스트리밍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마플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씨미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장소·장비 대여비, 서버 운영비, 콘텐츠 외주 제작비, 대회 상금 및 경품 비용, 광고·홍보비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월간 씨미는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스트리머 개인의 성장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가 플랫폼 전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심사는 콘텐츠 기획력(35%), 실행 가능성(25%), 파급력(20%), 협업 및 생태계 기여도(10%), 성장 가능성(10%)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단순 인지도보다는 실제 구현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획인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방송 경험이 적은 신인 스트리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콘텐츠 제작을 실행하지 못했던 스트리머들에게 '월간 씨미'가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트리머의 성장이 곧 씨미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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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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