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2026 중국 전자상거래 박람회' 참가

권태혁 기자
2026.05.13 12:00

산학협력기업 7곳 지원...현지 바이어 상담 400여건
항만 물류 체험·시장조사 병행...글로벌 무역 역량↑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이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에서 운영한 부스./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6~1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열린 '2026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는 브랜드 기업과 유통 채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왕홍(인플루언서) 간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행사다. GTEP사업단 소속 학생 14명은 항만 물류와 수출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휴포레 △㈜케이원 △㈜투리빙 등 7곳의 산학협력기업과 함께 현지 시장조사 및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40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의태 경영학전공 학생(3학년)은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하며 실제 수출 과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사업은 학생의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공학대는 2015년부터 GTEP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6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공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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