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부산 강서구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클래식 및 문화예술 공연을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아동·가족 △다문화가정 등 200여 명이 관람할 수 있게 활용한다.
앞서 에어부산은 어버이날에 객실승무원이 어르신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어린이날에는 어린이에게 항공 안전 프로그램과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