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제조 디지털전환(DX)·AI전환(AX) 확산 컨설팅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계·방산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제조 디지털전환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TP 등이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입주한 기계·방산 분야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29일까지 모집하며 5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기업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TP는 DX·AX 분야별 전문 공급기업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애로 기술을 진단하고 기업의 기술 수준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솔루션을 도출해 제조현장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기업이 문제를 진단하고 디지털 제조혁신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계·방산 DX·AX 경쟁력 확보와 제조혁신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