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조달청이 20일 부산비축기지와 요소 공공비축 업체인 KG케미칼을 방문해 비축물자 관리 및 요소 공공비축 현황을 점검했다.
부산비축기지는 알루미늄·구리 등 비철금속 9만t과 페로실리콘 등 희소금속 6000t을 비축하고 있다.
KG케미칼은 비료회사로 출발해 차량용 요소수 시장에도 진출한 기업으로 현재 공공비축 요소 1270t을 재고순환 방식으로 보관·관리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요소 수급 상황과 공공비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훈 부산조달청장은 "현재 요소 수급과 비축 관리가 안정적"이라며 "비축물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소통으로 안정적인 공급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