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초당지역공헌센터(이하'공헌센터')가 최근 대학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지역 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지역인재전형 신입생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상식 공헌센터장과 센터관계자, 간호학과 및 항공 분야 신입생 등 총 30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중도 탈락을 방지하고, 상시 소통 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공헌센터는 현장에서 QR 코드를 활용해 신입생과 실무자가 전원 참여하는 모바일 공식 소통 채널을 개설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수요 조사에서는 입학 전 운영된 예비 대학 프로그램에 대해서 참여 학생의 88.0%가 긍정적인 평가(평점 4.44점/5점 만점)해 조기 적응에 효과적이었음이 입증됐다.
방학 프로그램 선호도에서는 대기업 및 유관기관 현장 견학과 전공 관련 박람회 참관 등 실무 역량 중심의 활동 요구가 과반수(60.0%)를 차지했으며, 교내 단발성 교육보다 타지역 단기 집중형 외부 캠프(88.0%) 방식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식 공헌센터장은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밀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신입생들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맞춤형 비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투명하고 적법하게 집행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