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가 최근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포대는 2022년부터 디지털 특성화대학을 운영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교육과정을 개설해 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전국 운영대학 성과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남도 대표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22개 시군몰 입점업체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서남권, 북부권, 동부권, 중부권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본교, 남악캠퍼스, 담양캠퍼스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남도장터에도 교육장을 마련했다.
이석인 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경영학부교수)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인 소상공인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매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