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06.01 14:57

4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혀, 재난안전 평가도 '우수'

지난해 5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경남소방본부 등 19개 기관이 참여해 안전한국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규모 6.5 지진에 따른 싱크홀 발생 △발전설비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소방본부 등 19개 기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능 화학차 △드론 △이동식 방수총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전 안전관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남부발전은 2025년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고 대통령 표창 2점과 장관상 3점을 수상했다.

김범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유관기관과 민간 등 모든 참여기관이 적극 협력한 결과"라며 "대형화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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