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가 1일 천안동남경찰서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스미싱 등 각종 피싱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재학생과 학생자치기구 임원 등이 참석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수법과 대응 방안을 학습했다.
최근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피싱 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범죄 조직의 접근 방식과 개인정보 탈취 수법, 금전 피해 발생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의심 문자와 링크 식별 방법,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 예방 요령, 개인정보 보호 수칙,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피싱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범죄 예방 의식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관 학생팀장은 "대학생도 피싱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경각심이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교육과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