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2000명 이상의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패널로 가입하면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벤트는 '신규 패널 모집'과 '추천왕 챌린지' 2가지다.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늘려 이벤트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이라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20명에게는 카페, 편의점, 뷰티·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
패널 가입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패널은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
이경훈 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라며 "도민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듣고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