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45·본명 이선웅)의 딸 하루가 그룹 라이즈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루는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자막 번역도 타블로와 함께했다.
이번에는 타블로와 공동 작업이 아닌 단독 작업으로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자라서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 AP(대학과목 선이수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루가 단독 작사로 참여한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II'와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오는 15일 공개된다.